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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수학

중1 수학 서술형, 풀이 과정은 어떻게 써야 하나요? · 답만 쓰는 습관을 바꾸는 연습

자료 검토: 2026-10-23 · 운영정보의 적용일·확인 상태는 현재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이 글의 핵심

서술형은 답과 함께 문자를 정한 이유, 세운 식, 계산 과정, 답의 확인을 보여 주는 문제입니다. 머릿속 계산을 말로 설명하고 그 설명을 식으로 옮기는 연습을 하면 답만 쓰는 습관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서술형은 답만 맞으면 되나요?

짧은 답: 아닙니다. 풀이 과정까지 평가하는 문항에서는 답이 맞아도 식과 근거가 없으면 점수를 받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답이 틀렸더라도 과정의 일부가 맞으면 부분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채점 기준은 학교와 문항마다 다르므로, 평소에는 “다른 사람이 내 풀이만 보고 따라올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풀이 과정에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다음 네 가지가 보이면 읽는 사람이 풀이를 따라올 수 있습니다.

  1. 무엇을 문자로 정했는지: “어떤 수를 x라 하면”처럼 구하려는 것을 먼저 밝힙니다.
  2. 세운 식: 문제의 조건이 식의 어느 부분이 되었는지 보이게 씁니다.
  3. 계산 과정: 한 줄에 한 단계씩, 등호를 맞춰 씁니다.
  4. 답과 확인: 답을 쓰고, 처음 조건에 넣어 맞는지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수의 3배에서 5를 빼면 16일 때, 어떤 수를 구하시오”라면 다음과 같이 씁니다.

단계 쓰는 내용
문자 정하기 어떤 수를 x라 하면
식 세우기 3x − 5 = 16
계산 3x = 21, x = 7
답과 확인 어떤 수는 7입니다. 3 × 7 − 5 = 16이므로 조건에 맞습니다.

어떤 경우에 점수를 자주 잃나요?

  • 문자를 정하지 않고 식만 써서, x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경우
  • 머릿속으로 계산하고 중간 과정을 건너뛴 경우
  • “3x − 5 = 16 = 3x = 21”처럼 서로 다른 식을 등호 하나로 이어 쓴 경우
  • 문제에서 요구한 단위나 조건(자연수, 개수 등)을 빼먹은 경우
  • 답을 구한 뒤 처음 조건에 맞는지 확인하지 않은 경우

집에서는 어떻게 연습하나요?

  1. 말로 먼저 설명하기: 답만 쓴 문제를 골라 “어떻게 풀었는지” 말로 설명하게 합니다.
  2. 설명을 식으로 옮기기: 방금 말한 순서대로 식을 한 줄씩 적게 합니다.
  3. 조건에 밑줄 치기: 문제의 조건에 밑줄을 치고, 각 조건이 식의 어느 부분이 됐는지 표시합니다.
  4. 풀이도 채점하기: 답만 맞혔는지 보지 않고, 네 가지가 모두 보이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위 순서는 짱솔학원 잠실점의 지도 방법을 가정에서 활용하도록 정리한 예시입니다. 조건에 밑줄을 치며 식으로 바꾸는 연습은 선생님 소개의 수업 로드맵에도 나옵니다. 풀이를 남기는 방법은 풀이노트에 적을 내용에서, 문자와 식이 어려운 경우는 중1 문자와 식에서 확인할 4가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학원에서는 어떻게 지도하나요?

신천중 1학년 지도 사례의 학생은 개념 이해는 좋았지만 답만 쓰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담임선생님은 모든 문제의 풀이를 풀이노트에 쓰게 하고, 풀이 과정까지 써야 점수를 주는 서술형 일일테스트로 평가했습니다. 답만 쓴 문제는 먼저 말로 설명하게 한 뒤 수식으로 옮기도록 첨삭했습니다. 학원 일일테스트 점수는 6점/40점에서 32점/35점이 됐습니다. 두 평가는 만점이 다른 학원 테스트입니다.

중등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은 11월 중1-1 판서특강에서 풀이노트를 쓰며 식을 세우고 과정을 정리하는 방법을 함께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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