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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관리

수학 오답노트, 틀린 문제를 전부 다시 풀어야 할까요?

이 글의 핵심

틀린 문제를 모두 옮겨 적기보다 오답의 원인을 파악하고, 시간이 지난 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관리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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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짱솔은 오답을 이렇게 관리합니다

수학 공부를 하다 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오답노트입니다.

학부모님들과 상담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틀린 문제는 전부 오답노트로 만들어야 하나요?”

“문제를 다시 공책에 옮겨 적어야 하나요?”

“수업 시간에 이미 다시 풀었는데 또 풀어야 하나요?”

“오답노트는 매일 해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잠실짱솔에서는 틀린 문제를 전부 다시 적고 매일 오답노트를 만드는 방식으로 공부하지 않습니다.

오답관리에서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학생이 왜 틀렸는지 파악하는 것, 그리고 시간이 지난 뒤에도 그 문제를 스스로 다시 해결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같은 한 문제를 틀려도 이유는 다릅니다

  • 개념 자체를 정확히 몰라서 틀린 경우
  • 풀이 방법은 알지만 계산 과정에서 실수한 경우
  • 문제의 조건을 잘못 읽은 경우
  • 문제는 이해했지만 식을 잘못 세운 경우
  • 전에 배운 내용인데 시간이 지나 풀이 방법을 잊은 경우

겉으로는 모두 똑같은 ‘오답 1문제’이지만, 원인이 다르면 지도 방법도 달라져야 합니다.

개념이 부족하다면 해당 개념을 다시 확인해야 하고,

계산 실수가 반복된다면 계산 과정과 검산 습관을 살펴봐야 합니다.

식을 세우는 단계에서 자주 틀린다면 문제를 읽고 조건을 정리하는 과정부터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잠실짱솔에서는 

담임 선생님이 평소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왜 틀렸는지, 어떤 유형의 실수가 반복되는지, 같은 약점이 다시 나타나는지를 계속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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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답 체크는 평소 수업에서 계속 이루어집니다

잠실짱솔의 오답노트는 약 한 달에 한 번 진행합니다.

하지만 오답을 한 달에 한 번만 확인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학생의 오답은 평소 수업 과정에서 계속 체크합니다.

일일테스트와 각종 테스트가 끝난 뒤 틀린 문제를 확인하고, 숙제를 검사하면서 발생한 오답도 확인합니다.

교재 진도를 나가는 과정에서 틀린 문제 역시 담임 선생님이 살펴봅니다.

학생이 틀린 문제는 그 자리에서 한 번 더 고민해 보게 하거나, 필요한 경우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다시 풀게 합니다.

즉, 평소 수업에서는

문제를 틀림 → 틀린 이유 확인 → 다시 생각하기 → 바로 교정

이라는 과정이 계속 이루어집니다.

그날 다시 풀었다고 완전히 아는 문제일까요?

학생이 틀린 문제를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다시 풀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문제를 완전히 이해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방금 설명을 들었거나, 바로 앞에서 풀이 과정을 확인했기 때문에 그 순간에는 다시 풀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며칠 또는 몇 주가 지나 같은 유형의 문제를 다시 만났을 때

“이거 어떻게 풀었더라?”

하며 풀이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 학생도 있습니다.

수학에서는 그 순간 이해한 것과 시간이 지난 뒤에도 혼자 풀 수 있는 것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잠실짱솔에서는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이전에 틀렸던 문제를 다시 확인합니다.

약 한 달에 한 번 진행하는 오답점검은 바로 이 부분을 확인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왜 오답노트를 매일 하지 않을까요?

오답 복습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수학 공부에는 진도를 꾸준히 나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매일 틀린 문제를 전부 다시 정리하고 반복하다 보면 복습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이 들어가고

정작 필요한 진도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수학은 앞에서 배운 내용이 다음 단원의 학습으로 계속 연결되기 때문에 복습과 진도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잠실짱솔에서는 평소에는 틀린 문제를 바로 교정하면서 진도를 진행하고,

약 한 달에 한 번 그동안의 학습 내용을 다시 돌아보며 필요한 문제를 선별해 오답점검을 진행합니다.

오답노트는 월 1-2회 정도 진행하지만, 오답에 대한 관찰과 교정은 일일테스트와 수업 중 계속 이루어지는 방식입니다.

틀린 문제를 전부 다시 풀지는 않습니다

학생이 문제집 한 단원에서 여러 문제를 틀렸다고 해서 모든 문제를 오답으로 다시 풀게 하지는 않습니다.

잠실짱솔에서는 그동안 틀린 문제 가운데

1. 해당 단원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대표 문제 유형

2. 다음 단원을 공부할 때 다시 필요한 개념과 유형

을 중심으로 오답 문제를 선별합니다.

비슷한 원인으로 여러 문제를 틀렸다면 그 문제를 모두 반복하는 것보다
해당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대표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오답노트의 목적은 틀린 문제의 개수를 모두 없애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수학 학습에 필요한 개념과 유형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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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다시 베껴 쓰지 않습니다

전통적인 오답노트에서는 학생이 틀린 문제를 공책에 다시 옮겨 적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실짱솔에서는 학생이 문제를 일일이 다시 베껴 쓰게 하지 않습니다.

교재의 해당 문제를 활용해 오답 문제를 별도로 제공하기 때문에 학생은 문제를 옮겨 적는 데 시간을 사용하지 않고 바로 다시 풀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 오답 문제를 예쁘게 정리하는 것보다

문제를 다시 읽고, 식을 세우고, 직접 풀어보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같은 문제 또는 유사한 문제로 다시 확인합니다

오답점검에서는 이전에 틀렸던 문제와 같은 문제뿐 아니라 필요에 따라 유사한 문제도 활용합니다.

같은 문제를 다시 보았을 때는 이전 풀이가 기억나서 답을 맞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숫자나 조건이 조금 달라진 유사 문제를 풀 수 있다면 해당 개념과 풀이 방법을 실제로 이해했는지 좀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에도 비슷한 문제를 학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면 해당 개념과 유형이 어느 정도 정착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예전에 고쳤던 유형에서 다시 막힌다면 해당 부분은 학생의 취약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담당 선생님은 이런 부분을 다시 확인하고 이후 학습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봅니다.

오답노트는 학생의 취약점을 찾는 과정입니다

잠실짱솔에서 오답노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학생의 수학 취약점은 한 번의 시험만으로 정확히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일일테스트에서 틀린 문제,

숙제에서 틀린 문제,

교재 진도를 나가면서 틀린 문제,

각종 테스트에서 발생한 오답을 지속적으로 살펴보면 학생마다 반복되는 특징이 조금씩 나타납니다.

어떤 학생은 계산 실수가 반복되고,

어떤 학생은 개념은 이해하지만 식을 세우는 단계에서 자주 막힙니다.

또 어떤 학생은 배울 당시에는 잘 풀지만 시간이 지나면 풀이 방법을 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오답을 계속 관찰하고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다시 확인하면서

학생이 어디에서 반복적으로 막히는지를 촘촘하게 파악하는 것이 잠실짱솔 오답관리의 중요한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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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짱솔 오답관리 과정을 정리하면

잠실짱솔에서는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학생의 오답을 관리합니다.

1. 일일테스트 및 각종 테스트 후 오답 체크

2. 숙제와 교재 진도 과정에서 발생한 오답 체크

3. 선생님이 틀린 원인과 풀이 과정 관찰

4. 수업 중 즉시 다시 생각하고 교정

5. 학생별로 반복되는 취약점 파악

6. 대표 유형과 다음 진도에 필요한 문제 선별

7. 약 한 달에 한 번 이상 같은 문제 또는 유사한 문제로 다시 점검

수학 오답노트, 많이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

오답노트를 많이 작성한다고 해서 반드시 수학 실력이 그만큼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왜 틀렸는지,

무엇을 다시 확인해야 하는지,

그리고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났을 때도 스스로 풀 수 있는지입니다.

잠실짱솔에서는 그래서 오답노트를

‘틀린 문제를 모아놓는 노트’가 아니라 학생의 취약점을 확인하고 다시 점검하는 학습 과정으로 활용합니다.

오늘 틀린 문제를 다시 맞히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달 뒤 다시 만났을 때도 학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잠실짱솔이 오답을 관리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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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오답노트 자주 묻는 질문

Q. 수학 오답노트는 매일 해야 하나요?

반드시 매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잠실짱솔에서는 평소 수업 중 틀린 문제를 바로 확인하고 교정하면서 진도를 진행하고, 약 한 달에 한 번 중요한 오답을 선별해 다시 점검합니다.

Q. 틀린 문제는 전부 다시 풀어야 하나요?

잠실짱솔에서는 틀린 문제를 모두 오답으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해당 단원의 대표 유형, 다음 학습에 필요한 문제, 학생이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는 문제를 중심으로 선별합니다.

Q. 오답 문제를 공책에 다시 옮겨 적나요?

학생이 문제를 다시 베껴 쓰도록 하지 않습니다. 오답 문제를 별도로 제공해 학생이 문제를 옮겨 적는 시간보다 실제 풀이 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합니다.

Q. 수업 시간에 이미 다시 풀었는데 왜 한 달 뒤 또 풀어보나요?

문제를 틀린 직후에는 선생님의 설명이나 직전 풀이가 기억나기 때문에 풀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난 뒤 다시 풀어보면 학생이 해당 개념과 풀이 방법을 실제로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같은 문제만 다시 풀게 하나요?

필요에 따라 이전에 틀렸던 문제와 같거나 유사한 문제를 활용합니다. 풀이를 단순히 기억한 것인지, 해당 개념과 유형을 실제로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글은 짱솔학원 잠실점이 공개한 기존 콘텐츠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티스토리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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